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셀러론 시리즈 (문단 편집) ==== [[하스웰]] 셀러론 ==== 2014년 1월에 하스웰 셀러론이 출시되었다. 이때가 셀러론의 리즈시절중 하나라 봐도 될만큼[* 이후부터 차츰 2코어의 한계가 부각되면서 셀러론의 가성비가 떨어져갔다. 이 시절까지는 듀얼코어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게임들이 꽤 많았고, 최소한 사무용으로 듀얼코어 PC가 주류이던 시절이었기에 사실상 내장그래픽 성능이 껑충 뛰어오른 하스웰 셀러론이 셀러론으로서 마지막 전성기였다. 그치만 점차 펜티엄이 4스레드로 상향되고 라이젠 애슬론이 출시되는 등의 변화를 겪으며 셀러론은 개밥의 도토리 신세로 전락해갔다.] 유의미한 변화가 생겼는데, 하스웰 i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아이비브릿지 때보다 상당히 상향된 성능의 내장그래픽이 장착되었는데, GeForce 9500 GT와 비슷한 성능을 가졌던 샌디브릿지 12EU짜리 HD 3000에 비해 확실히 우위를 점하고 아이비브릿지의 HD 4000에서 10% 정도 떨어지는 성능이라고 한다. 외장그래픽으로 따지면 벤치마크상으로 GeForce GT 520(= GT 610)급이다. 이후 동년 5월에 출시된 하스웰 리프레시 셀러론은 CPU 클럭 속도가 0.1GHz씩 상향되어 그에 따른 내장그래픽 성능이 아주 약간 상향된 것을 제외하면 체감상 큰 차이가 없다. 아이비브릿지 셀러론과 마찬가지로 원래 동영상 인코딩 가속에 해당하는 퀵싱크 비디오를 지원하지 않았다가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하스웰 이상의 셀러론도 인텔 퀵싱크 비디오 기술을 지원하게 되었다. 2015년 초 드라이버 업데이트 이후로 H.265, VP9 코덱 프로필의 추가 지원은 덤이다. 간단한 최신 3D 게임을 돌릴 스펙이 되었다[* 말이야 그렇지만, 하스웰 모델에는 H.265 및 VP9 코덱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최소한 i3급 이상의 CPU 성능이 받쳐줘야 한다. H.265 및 VP9 코덱 프로필이 추가되어도 이를 대응하는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 따라서, 하스웰 셀러론의 내장그래픽으로 원활한 H.265 하드웨어 가속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스웰 아키텍처의 14nm 공정 미세화 버전인 브로드웰 기반의 셀러론은 펜티엄과 함께 아예 발표조차 하지 않게 되었는데, 기존의 하스웰 리프레시 셀러론이 얼떨결에 생명 연장되었다(...).-- 모바일용 한정으로 브로드웰 기반 셀러론이 2015년도 1분기에 3205U 모델이, 2분기에 3215U 모델이 추가되었다. 인터넷 공간에서 논란을 일으킨 [[20만원짜리 컴퓨터]] 사건 당시의 컴퓨터 조립에 사용된 CPU가 바로 이 녀석이다. 정확한 모델명은 Celeron G184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